주택공급 : 2018년 정책 추진 목표>
무엇이 달라질까?
도심, 도시근교에 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
- 공급자 위주의 일방적인 공급이 아닌 거주의 실용성 정부의 실질적 지원, 국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으로 주택을 공급한다.
8.27 서민주거안정정책
(2) 보금자리주택 추진계획주택을
보금자리주택을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짓겠다는 계획이어서 3차 보금자리 지구도 그린벨트 해제지역에서 지정될 전망이다. 따라서 49만가구 중 21만가구 가량이 그린벨트 해제 물량으로 남아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미 발표된 하남·고양·시흥·부천·구리·남양주 외에 수도권에서 4~5곳이 그린벨트
Ⅰ. 들어가며
보금자리주택은 집 없는 서민에게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시세 대비 최고 절반 값으로 공급되는 주택이다.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과 전세 값이 오르자 이를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대책이며 복지정책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정부가 제시한 반값 아파트는 토
주택은 개인이 소유하고자 하는 재화 중의 하나였으며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주택은 중요한 투자 대상이 되고 있다. 이렇듯 주택은 주거의 역할과 더불어 부의 축적수단이 되는 투자의 역할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시장 메커니즘에만 의해서는 주택의 공급과 배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
계획이다.
세제부분도 주택거래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기로 하였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자금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저소득 세입자에 대해서는 주택기금의 호당 대출한도를 상향 조정하고, 주택신보의 보증한도도 확대할 예정이다. 보금자리주택은 서민주택공급 확대